1. 이자율의 특성

1) 경제주체들의 의사결정 기준
2) 향후 거시경제의 움직임에 관한 주요 정보 제공
3) 화폐뿌문과 실물부문을 연결시키는 주요 변수

2. 이자율의 결정이론

1) 고전학파의 저축, 투자설
   - 이자율이 재화시정에서 저축과 투자에 의해 결정
   - 저축과 투자가 일치하는 수준에서 실질이자율이 결정

2) 케인즈의 유동성 선호설
   - 이자율은 화폐의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되는 화폐적 현상
   - 참조) 고전학파 : 이자를 절약에 대한 보상 / 케인즈 : 유동성의 희생에 대한 보상
   - 케인즈는 화폐수요의 투기적 동기를 강조, 이자율이 상승하면 화폐 보유의 기회비용이 상승하므로 사람들은 채권수요를 늘리고 화폐수요를 줄이력 할 것
   - 화폐공급과 화폐수요가 일치하는 수준에서 명목이자율이 결정

3) 현대적 대부자금설
   - 대부자금은 '실제로 대부 가능한 자금'으로 정의
   - 대부자금의 공급 : 개인저축/기업저축/정부예산 흑자/통화공급 증가/화폐퇴장 감소
   - 대부자금의 수요 : 가계 신용구매/기업투자/정부예산 적자/통화공급 감소/화폐퇴장 증가

4) 중첩세대 이론 (OG모형)
   - 소비 대여 모형

3. 경기와 통화정책 변화에 의한 이자율 변동

1) 경기변동국면과 이자율의 움직임
   - 경기변동의 확자오가 수축국면에서 이자율의 움직임은 반드시 한 방향으로만 나타난다고 볼 수 없음
   - 경기 확장기에 이자율의 상승 하락여 부는 대부자금의 수요와 공급 중 어떤것이 더 크게 증가하는지에 달림

2) 통화정책과 이자율의 변동
   - 통화량 증가 => 이자율 하락 => 투자 증가 => 산출량 증가
   - 프리드만 : 유동성 효과는 단지 일시적일 뿐임 (소득효과)
   - 피셔 방정식 : 명목이자율 = 실질이자율 + 기대 인플레이션
   - 이자율을 조정하기 위한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론느 실질이자율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 채 명목이자율만 상승시킴

4. 이자율의 기간구조이론

1) 채권투자에 있어서 기본이 됨 (종목 선별, 포트폴리오 금리위험 파악, 면역전략 등)
2) 기간구조 파악의 이점
   - 채권 발행자의 입장에서 만기별 채권의 가격 예상과 함께 기간별 자금조달흐름에 대한 적절한 판단을 가능케 함
   - 투자자들로 하여금 동일한 만기 또는 다양한 만기를 가진 채권들 간의 수익률을 비교, 예측할 수 있게 함으로써 차익거래를 통한 채권운용의 기회를 제공

3) 불편 기대 이론
   - 투자자들이 모든 채권을 완전 대체재로 인식한다는 가정
   - 수익률 곡선의 형태가 미래 단기금리에 대한 투자자의 예상에 의하여 결정
   - 실증분석 결과에 의하면 수익률 곡선은 일반적으로 우상향

4) 유동성 프리미엄 이론
   - 힉스(Hicks)에 의해 대표됨
   - 장기채권의 수익률에는 미래 수익률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유동성 프리미엄이 포함된다고 봄
   - 힉스는 유동성 프리미엄이 미래로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보았음.
   - 불편 기대 이론에 유동성 프리미엄의 개념을 포함시켜 우상향 패턴을 설명할 수 있게 함

5) 시장분할 이론
   - 투자자들이 채권만기에 따라 선호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만기의 채권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 의해서 채권시장이 다른 특성을 갖는 시장으로 분할되어 금리가 결정
   - 장단기 금리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 확인이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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